7월 6일, 미에현 구마노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마노 임성회와 미에 대학이 개발한 「세이사이 게임」의 강습회가 당사에서 행해졌습니다.
제재기계를 개발 설계 제조하고 있는 당사입니다만, 제재의 의미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.
참가자는 젊은이를 중심으로 개발 설계부, 제조부, 영업부, 무역부와 직종도 다양하다. 1팀 3~4명으로 5팀으로 나뉘어 구마노 하야시 세이카이님으로부터 제재의 이야기와 게임의 룰 설명을 받았습니다.
나무 잡기 연습을 한 후 게임 시작. 경쟁이 시작되면 각 팀 적극적으로 꼬리표를 올리고, 경쟁해 갑니다.
곧바로 구입한 통나무의 제재(나무 잡기) 퍼즐을 끼워넣어 환금소에. 그 사이에도 경쟁이 계속되므로 속도가 중요합니다.
양질의 통나무를 겨루어 떨어뜨려, 나무 잡기에 집중해 적극적으로 움직인 팀이 우승이 되었습니다.
게임을 통해 제재의 지식이 깊어진 것은, 향후 자신들의 일에도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귀중한 체험을 시켜 주신 구마노 하야시 세이카이 여러분, 감사합니다.